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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에서는 남태령 첫돌에서 나누어주신 이야기를 갈무리해서 2026년부터 회원 모집과 활동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개인, 소모임, 단체들을 다르게 이어내고, 작더라도 구체적인 활동을 실현하는 우산 성격의 조직을 꾸려보려고 합니다. 남태령에서 촉발된, 식량주권과 사회적 재생산, 돌봄, 소수자 평등과 연대 의제에 대한 합의를 공유하며 정말이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귀하게 받아적어두었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조화하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어떤 협업의 모델을 만들 수 있을지에 관해서는 다양한 분들과 만남을 통해 자문을 받고, 리서치와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의견이 있으시거나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펀딩에 대한 정보와 후원 의사도 환영합니다.
우선 남태령 첫돌에 구글폼으로 신청하신 참여자 분들 메일링 리스트에 추가해두었습니다. 향연 @symposion_과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nac241221 트위터 계정에서도 소식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메일링 리스트 가입에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풍요와 상생]의 최빛나 선생님께서는 “이제 제겐 동지가 한 해의 끝 - 정점을 짓는 귀한 의례의 시간이 되어갈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시기도 했는데요. 저희 모두에게 그럴 것 같죠? 작년 남태령에서 마주한 힘과 마음, 서로를 잊지 않고 한 해 동안 세상에 널리 퍼트려주신 모든 존재가 계셔서 무사히 남태령 첫돌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남태령들 곳곳에서 뵙겠습니다.
-남태령 첫돌 팀,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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